1. 지원 계기
sk쉴더스루키즈 생성형AI 사이버보안 과정 33기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4년간 컴공을 전공하긴 했지만 딱히 내세울만한 역량도 없다고 생각했고,
진로를 확실하게 정하지 못하고 이분야 저분야 중구난방의 프로젝트를 진행해온게 아쉬웠습니다..
이제는 뭔가 한 분야에 집중해서 그럴싸한 실무프로젝트나 포폴을 완성시키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또 친구들 중 3명이 이미 먼저 진행한 부트캠프기도 했고, 2명에게 추천을 받아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오프라인으로 진행하는 점+채용연계도 부트캠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하게 봤던 요소기도 합니다.
2. 지원서 작성
지원서 내용은 2가지였는데,
1. 교육 지원동기 및 수료 후 목표 (500자 이내로 서술)
2. 본인의 특/장점 및 활용가능한 프로그래밍 언어 및 Tools(300자 이내로 서술)
정도였습니다.
저는 사실 지원동기를 쓸 때 가장 힘들었던 점이...
저는 어디든지 제 전공을 살려서 취업만 하고싶다는 생각이 컸기 때문에,
제가 그간 경험해온 '개발'이 아닌 '보안'부트캠프를 지원한 거에 대한 합리적 근거를 만들어내는 게 힘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학교에서 들었던 보안 수업(그래봤자 1개긴 함)에 대해 언급하고, 해당 부트캠프의 장점(ex 일정기간 오프라인, 실무중심 커리큘럼...) 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3. 면접
제출한 자소서를 기반으로 질문 주셨습니다.
1. 지원동기
2. 인턴십했다고 썼는데, 어떤 업무했는지 설명
3. 왜 이 부트캠프를 지원했는지
4. 기술질문
-1. 리눅스마스터 땄다고 했는데 -> 리눅스에서 rwx 각각의 권한의미(x-실행권한 대답못함)
-2. git에 익숙하다고 했는데 -> git 보안관점에서 아는 거 있는지(대답못함..)
-3. sqld 땄다고 했는데 -> sql 관련 취약점 아는 거 있는지(sql injection)
정도였습니다.
친구들은 무서운 분위기였다고 말해서 긴장을 많이 했는데,
제 경험상으로는 최대한 친절하게 진행해주시고, 답변에 공감도 해주시고
모르는 부분에 있어서도 친절하게 알려주셨습니다.
4. 면접결과
무사히 합격하고 skct를 남겨두고 있었으나,
개인적 사유로 인해 아쉽게도 진행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